향기가있는 여행. 詩 그리고 꽃 (1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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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무 꽃 사진기를 지참하지 않은 상태에서 꽃을 마음먹은데로 찍기란 참 힘듭니다. 폰의 카메라도 잘 나온다 하지만 바람이 불거나해서 꽃이 흔들리거나 꽃줄기가 흔들리면 원하는 사진이 나와 주지않습니다. 오늘도 갑작스런 외출에서 찍은거라 골무꽃이 원하는 포즈로 잡히지 않았어요.ㅜㅜ 쌍떡잎식물이며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우리나라의 야생화꽃입니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산속 숲의 가장자리 그늘진곳에서 자랍니다. 오늘 이 꽃을 발견한곳도 오솔길 옆 가장자리 였습니다. 야생화들이 자라기 좋은 환경입니다. 꽃 봉오리의 윗쪽은 아랫쪽보다 조금 작습니다 아랫쪽 꽃잎은 윗쪽보다 조금 긴데 진한보랏빛의 점이 있습니다. 꿀풀과 종류라 그런지 벌깨덩굴과도 닮았고 꿀풀과도 닮았습니다. 광대나물과도 비슷하구요. 작은 종류.. 2020. 5. 24.
리시마키아_ 옐로우체인 오늘 처음 본 꽃입니다. 두어번 다녀온 산 둘레길에서 발견했습니다. 지금쯤 피는 꽃일테지요.아마도.. 거의 바닥에 붙어 피어있는 이 꽃을 찍으려고 폰카를 가지고 별별 짓(?)을 다했습니다. 미처 카메라를 못 가져갔거든요.ㅜㅜ식물도감을 폰카로 열어 찾아보니 특이한 이름이었지만 아시아는 우리나라에 분포 하고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지역에도 분포 한다고 합니다. 쌍떡잎식물이며 앵초목 앵초과의 상록성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길이가 40~60 cm까지 자란다하니 좀 더 자랄것같아요.개화시기는 5월에서 8월까지 입니다. 꽃은 보시는것처럼 계란모양의 노란 꽃이고 거의 바닥에 붙어 자라니 관상용으로도 좋을듯합니다. 리시마키아는 다른 이름으로 옐로우체인 인데 공중에 걸어두고 키워도 예쁠것같습니다.러브체인처럼요. 자생종으로 좀.. 2020. 5. 24.
경주에서 딸을 보고 온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후 계속 입덧으로 힘들어 체중이 자꾸 빠진다는 소리에 맘이 편치 않았다. 거리가 제법 있는지라 맘먹는대로 갈수도 없어 안달이 나더니 엄마가 만들어주는 열무 물김치가 먹고싶다는 한마디에 후딱 장을봐서 만들고 굴비를 따뜻한 밥에 얹어 먹고싶다고도 하길래 굴비도 좀 사고,사위가 좋아하는 수육거리도 준비해서 딸이있는 경주를 갔다. 도착한 날 저녁에 수육을 하고 굴비를 구워서 주니 사위랑 둘이 잘 먹길래 다행이다 싶어서 잘왔다고 안도했다. 사흘을 둘째딸도 함께 양동마을도 가고 맛집이라며 맛난음식도 사먹고 그렇게 주변을 한바퀴 하고 나니 엄마가 와서 좋다고..고맙다.딸..ㅎ 여튼 다행이다 싶다.마음이 조금 편안하다.. 2020.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