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97

배꽃,홍매화,산자고가 풍성하게 아름다운 계절 봄 하얀 배꽃향이 논길을 걷는 내내 풍성하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냅니다. 시골의 논길이나 밭두렁,골목길등은 이런 작은 소소함땜에 걷는 즐거움이 있기도 하지요. 저녁을 먹으려고 간 주변 식당에서 황홀하게 붉은 홍매를보고 얼른 한컷해두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색이지요?ㅎ 산자고. 산자고는 민화를 배울때 많이 그리기도 했고 천아트의 소재로도 활용도가 높았던 야생화입니다. 동네어머니랑 걷다보니 산자고가 무더기로 핀 논두렁을 발견했지 뭡니까?ㅎ 신기해서 얼른 찍으려니 어머니 왈 "내일 호미들고와서 좀 파가거라"하시는군요. 그렇게해볼까?싶습니다^^; 산자고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한의학에서는 광자고 라고도 부릅니다. 산자고에 대해 좀 찾아보니, 산자고는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약 30cm이다. 비늘줄기는 달.. 2021. 3. 31.
황매화 시골집 마당에 노란 황매화가 풍성하게 피었습니다. 처음엔 쓸데없이 자꾸자꾸 번져가는 이 줄기가 너무 부담스러워 대문간의 황매화는 거의 잘라버리고 마당의 두그루중 하나도 일부는 베어버렸지요. 그러다 앵두나무 옆에있던 요 녀석은 다른일하느라 바빠서 그냥 두었는데 어느날 노란꽃 한송이를 보여주더니 한송이,두송이 피지 않겠어요? 그제 비가온후 어제 황매화의 모습은 황홀하도록 아름답더군요. 황매화는 고려시대때 일본서 건너온 귀화식물이지요.그래서 학명에는 kerria japonica라 하고 japanese globeflower japanese kerria라고도 합니다. 황매화는 다른말로 수중화,죽단화,체당화등으로도 불리고 장미과의 식물입니다. 황매화의 꽃말이 숭고함,높은기풍 을 뜻하는데요, 황매화의 높은 키때문일까.. 2021. 3. 29.
비온후의 동네한바퀴,고추묘도 잘자라고 있어요 비가 그렇게나 많이왔는데도 막상 하우스안은 건조했는지 동네아버님께선 고추묘에 물을 주고 계십니다. 푸릇푸릇한 고추묘가 하우스안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네요.정성껏 보살피는 표가 납니다. 한해농사니 더 정성을 들이는거겠지요 이렇게 하우스에서 키운묘를 나중에 옮겨 심어야합니다. 그럼 마을 엄니들이 품앗이를 하지요. 저도 요즘은 한 품앗이 함께 합니다.ㅎ 초록초록 싱그럽게 잘 자라고 있지요?ㅎ 여기 고추가 인기가 많습니다. 몇만그루를 심는데 가을이면 서로 팔라고해서 사줄수가없어요. 그만큼 인기좋은 고추랍니다. 동네앞에 커다란 인공저수지가 있는데 몇킬로 떨어진 와룡산 골짜기에서 여러갈래로 나누어진 물길이 계곡따라 하천따라 그리고 작은 동네 개울따라 흘러흘러와 모입니다.그럼 여름에는 많은 분들이 물놀이를 오는 .. 2021.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