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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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2

능조라 능조라는 둥근잎유홍초 라고도 부릅니다. 8~9월에 개화를 하는데 능소화와 같은 덩굴성이며 메꽃과의 한해살이 풀입니다.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의 전국에 분포합니다. 줄기는 덩굴지어 다른 물체를 왼쪽으로 감고 올라갑니다. 잎자루는 길고 잎은 어긋나며, 심장상 원형, 끝이 갑자기 좁아져서 뾰족하고, 양쪽 밑이 귓불 모양이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대 끝에 3-5개씩 달리며, 나팔 모양, 지름 1.5-1.8cm쯤이고 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이죠. 꽃받침은 끝이 5갈래로 갈라지며, 갈래는 길이가 서로 다르고 끝이 가시처럼 됩니다 화관은 통 부분이 길며, 끝이 5갈래로 얕게 갈라집니다. 수술은 5개, 암술대는 1개입니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고, 꽃받침이 남아 있습니다. 꽃은 8-9월에 피고 열매.. 2020. 10. 3.
분꽃 분꽃의 전설옛날 폴란드에 세력이 큰 성주가 살고 있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그에게 불행하게도 자식이 없었다. 그는 신에게 자식을 낳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고, 그 댓가로 예쁜 딸을 낳게 되었다. 아들을 바라고 있던 성주는 자신의 뒤를 이어 성을 다스릴 아들이 없어 딸을 낳았다는 말대신 아들을 낳았다고 선포한 후 그 아기를 ‘미나비리스’라고 이름을 짓고 아들처럼 씩씩하게 키웠다. 성년이 된 미나비리스는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고 아버지께 이 모든 사실을 고백하였다. 그러나 성주인 아버지는 “모든 사람들이 너를 남자로 알고 있고, 너는 장차 이 성을 이끌어 갈 후계자이므로 안된다”며 딸의 간청을 거절하였다. 미나비리스는 자신의 처지가 너무 싫어져 몸에 지녔던 칼을 바닥에 꽂으며, 여자처럼 큰소리로 울고.. 2020.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