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있는 여행. 詩 그리고 꽃 (1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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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꽃 또는 큰꽃으아리 큰꽃으아리는 미나리아재비과의 덩굴성식물입니다. 숲속에서 큰꽃으아리를 보았을때 주변이 환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큼직한 으아리꽃이 사방에 하얗게 피어 눈을 황홀하게 하더군요 어린순을 데쳐서 독을 우려낸다음 무쳐서 먹거나 볶아서도 먹는다합니다.독이강해서 생으로는 먹을수 없습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위령선이라하여 풍을 없애고 경락을 통하게 해 마비된 손과 발을 치료하는 약으로 쓰기도 합니다. 워낙 큰 하얀 꽃잎을 숲속에서 마주하니 탐날정도로 꽃이 아름다웠어요. 덩굴성식물이다보니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하네요. 클레마티스꽃이랑 같은 종류인듯 합니다. 바로 눈앞에서 큰꽃으아리를 보게되니 정말 황홀하게 좋았는데요..ㅎ 이렇게 큼직큼직한 하얀꽃이 무더기로 오른쪽과 왼쪽 비탈진 산에서 보인다고 생각해보세요. 콕 찍어놨다가.. 2020. 5. 27.
하동 북천 양귀비 꽃 축제는 못해도 양귀비는 아름다웠어요! 하동에서는 매년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를 합니다. 올해는 어떻게될지 모르겠습니다. 양귀비꽃 축제도 취소되었지만 양귀비 꽃은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오늘 하동 북천을 갔다가 양귀비꽃을 신물나게 봤는데요. 또 보러가고 싶네요. 정말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수레국화와 보리밭도 풍경에 한 몫하니 간접적으로라도 구경하세요~~ㅎㅎ 2020. 5. 26.
씀바귀-노랑선씀바귀 씀바귀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우리나라의 산과들에서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암환자분들이 항암제 치료로 많이 먹는데 씀바귀 특유의 성분인 시나로사이드성분이 체내의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암을 예방하는 황산화효과를 주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씀바귀의 주요성분인 이눌린은 천연 인슐린이라 불리며 체내의 혈당을 조절한다고도 하네요. 씀바귀는 김치로도 많이 담궈먹고 생채로도 많이 먹습니다. 그래서인지 씀바귀를 재배하는 곳도 많이 있더군요. 씀바귀는 대체로 흰색과 노랑색이 있는데요. 노랑색은 노랑선씀바귀라고도 합니다. 씀바귀를 다르게는 씀바구,씸배나물이라고도 하는데요,모두가 쓴맛때문에 생긴 이름같습니다. 씀바귀의 제철은 3~4월입니다. 이때 채취해서 김치나 나물로 많이 해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20. 5. 26.
초롱꽃 초롱꽃은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초롱꽃목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우리나라의 산지에 분포하며 종꽃이라고도 하며 한방에서는 자반풍년초라고도 합니다. 꽃의 색깔은 자주색과 하얀색이 있습니다. 초롱꽃중에서 섬초롱꽃은 울릉도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5~8월에 꽃이 핍니다. 이 꽃은 자주초롱꽃 이라 부릅니다. 초롱꽃과의 금강초롱꽃은 중부 이북의 높은 산에서 자라며 8~9월에 꽃이 피는 한국특산식물 보호종입니다. 금강초롱꽃의 영어 학명이 Hanabusaya asiatca인데 금강초롱이 한국 특산종임에도 하나부사라고 학명이 되어있는 이유를 보니 화가 많이 납니다. 그이유는 일제강점기때 하나부사라는 일본 총독이 발견하고 학계에 보고하면서 먼저 발견한자의 이름으로 명명하는게 국제적규약이라 그렇게 된거라네요.우리나라.. 2020. 5. 26.
약모밀 또는 어성초라 불리는.. 약모밀 또는 어성초라 불립니다. 쌍떡잎식물 후추목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아시는 분의 댁 정원 그늘진곳에 엄청 심겨져 있는데 하얀 꽃들이 눈길을 빼앗더군요. 그 분은 이름도 모르더라구요.ㅎ 그래서 가르쳐드렸죠.생선의 비린냄새가 잎에서 나서 어성초라고 한다구요. 음..그러니 만지지말고 꽃만 보는걸루요..^^; 약모밀은 대장암 치료에도 우수한 약리효과를 발휘해 활발히 연구한다고하며 그외 염증이나 류마티스같은 질병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하네요. 근데 전 약모밀 잎을 말려서 구기자라던가 아니면 옥수수수염차,보리차등과 함께 끓여서 먹었는데요,효과가 좋은게 알레르기 치료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아이를 낳고 체질에 변화가 왔는데 그게 알레르기 질환이었어요. 피부가 온도 변화에도 민감해지고 계절이 바뀔땐 .. 2020. 5. 26.
마삭줄 꽃 마삭줄은 우리나라에서 대전 이남에서만 자랍니다. 나무나 바위를 이용해 자라는 협죽도과의 덩굴성식물이지요. 잎의 색이 참 다양합니다. 사계절 색이 변하다보니 산에 오르면 여러가지색으로 변하는 마삭줄을 보는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수있을거예요. 지금은 가정에서도 그렇고 관광서등에서도 마삭줄을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시는걸 볼수있습니다. 마삭줄이 깊어가는 봄의 마지막달쯤엔 이렇게 예쁜 하얀 별모양 꽃을 무더기로 보여주는데요..다른이름으로는 바람개비꽃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이 사진은 5월23일에 찍은거랍니다. 저도 마삭줄 꽃을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네요. 원산지는 우리나라의 남부지방에서 분포합니다.꽃말은 하얀웃음입니다. 향도 맡아보면 약간 강하게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마삭줄을 낙석등이라고 하는데요.열매는 낙석과라고 합니다.. 2020.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