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있는 여행'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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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있는 여행14

통영 봉수골 일본식 덮밥 전문점 "니지텐" 통영의 봉수골은 제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봉수골 제일 윗편에는 용화사가 있습니다. 한번씩 이 길을 따라 걷는 용화사 가는 길이 너무 좋더군요.가을이 특히 좋은것 같습니다. 그 아름다운 길 중간쯤 '니지텐'이라는 일본식 덮밥집 이 있는데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줄을 서가며 먹습니다.전 줄서서 기다려가며 먹는건 아무리 지역에서 소문난 먹거리라도 잘 가지않는데요.. 마침 우리가 갔을땐 한팀만 기다리고 있어 먹어 보기로 했지요. 한 십여분 안되어서 안으로 입장했는데 일본식 초밥집같은 느낌이었지만 넓진 않아 기다리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을땐 아!! 싶었네요. 음..여러가지 튀김을 간장밥과 노란계란 자위를 살짝 구운 위에 얹어 나오는 메뉴였는데 튀김이 바삭바삭한게 정말 맛있더군요. .. 2020. 6. 15.
사천 해변도로의 풍경과 '부잔교' 주말에 아이랑 가까운 사천의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국도를 타면 산청에서 30분정도면 갈수있는 거리에있어 한번씩 바다를 보러 사천을 갑니다. 가면서 오랜만에 맥도날드 스루를 이용해 햄버거도 사들고 갔지요.그리고 음악도 좀 신난걸로.. 전 애들이 좋아하는 팝송류들을 다 좋아하는편이라 우리 애는 그게 참 좋다하네요.다행이지요.. 해변을따라 드라이브를 해봅니다.사천의 해변도로는 종포에서부터 대포로 이어지는데요.상당히 긴 코스예요.도보로든,자전거로든,자동차로든 다 가능합니다.지금은 테크를 설치해 길 어느 한쪽은 자동차를 피해 걷기좋게 만들어져 있죠. 곳곳에 정자도 있어 쉬어가기도 좋은데요. 이번에는 바다와 도로사이의 저 버팀석에 무지개빛 색을 칠해 보는 즐거움이 두배였네요.은근 기분이 밝아지는 느낌이 참 좋았습.. 2020. 6. 15.
4년전 보라카이 여행 2016년 여름 동생과 조카들, 그리고 우리아이들과 떠났던 보라카이 여행. 그리고 2년후인가? 보라카이는 잠깐 문을 닫았었다. 장장 7여시간에 걸친 보라카이로 가는 길은 참으로 멀었지만 휴양지라서 그런지 관광객은 참 많았다. 이때 고생했던 기억으로 보라카이 여행은 다시는 안가기로 했는데..ㅎ 지금은 그립네.. 수평선으로 넘어가는 석양이 참 아름다웠던 곳으로 기억한다. 사진이 너무 잘 나왔던.. 코로나19로 꼼짝 못하는 이 상황이 되고보니 떠날수 있고 자유로울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깨닫겠다. 2020.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