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있는 여행'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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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있는 여행14

산청 내원사 산청 내원사는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에 위치해있고 신라 말기 무염(801~888)이 창건하였다. 지난 주말 대원사를 다녀오면서 시일내 내원사도 한번 다녀와야지?했습니다. 내원사는 큰아이를 가졌을때 갔었는데 벌써 28년전이예요. 그때 아이를 임신했을때인데 배가 제법 나와 힘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시간은 참 빨리도 갑니다. 한낮의 온도는 한여름을 방불케할만큼 더워도 하늘은 너무나 푸르게 방긋거리고 싱그런 녹음은 눈이 부실만큼 시원하고 멋집니다. 청정한 그곳에 내원사가 있는데, 계곡의 물또한 너무 맑고 좋아서 발이라도 담궈보고 싶었지만 사진으로 대신 만족했습니다. 오래된 고목들이 절의 나이를 알려주는듯합니다. 굳이 절이 자신의 연대기를 알려주지 않아도 알것 같아요. 꽤 깊은 산중에 있는 대원사는 더 안.. 2020. 6. 26.
방장산 " 대원사 둘레길"을 걷다. 방장산은 지리산의 다른 이름입니다. 지리산은 또 두류산이라고도 부릅니다.오늘 전 방장산에있는 대원사 둘레길을 걸었는데요, 집에서도 자동차를 몰고가면 이십여분을 가야하지만 오늘은 어제부터 시작한 걷기가 몸을 엄청 편안하게 해주고 잠도 잘 자게 해주는것 같아서 연이어 해보기로 했습니다. 뭐 어쩔수 없이 내일은 또 집 가까이 있는 산을 오르겠지만 꼭 다시 혼자 걸어보고 싶었던 대원사 둘레길이었는지라 등산복으로 갈아입고 신발도 등산화를 신었습니다. 그리고 물도 두어병 준비해서 작은 등산용 가방에 넣고 카메라까지 챙겨서.. 출발해서 도착한 대원사.입구에서 한 컷 찰칵해야하는데 작년 8월 초쯤에 아이들이랑 수업으로 왔을때는 주차비를 안받았던걸로 아는데 아니었나봅니다. 제가 주지 않았는지라..ㅎ 주차비가 3000원(.. 2020. 6. 20.
통영 봉수골 '전혁림미술관'과 책방 '봄날의책방' 통영봉수골은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예술인들이 살고있는곳입니다.앞에 언급했던'니지텐'의 주인들은 지역에서 예술활동을 하는데요.음악활동들을 하시는 멋있는 분들입니다.함께 동행한 분도 음악활동을 하시는데 서로가 잘아시는지라 버스킹도하고 음악회도 여신다하니 참 여러모로 손재주가 대단하신분들이죠. 봉수골에는 그외에도 많은 예술인들이 본업이거나 부업이거나 하나씩은 꼭 예술활동에 적극적으로 투입해서 활동하시는데 그건 이런 예술가들이 미리 자리를 잡아놓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예술가들은 전혁림과 유치진,백석,윤이상,유치환,김춘수,박경리같은 당대의 예술가들이지요.그중에서도 전혁림의 미술관인 전혁림 미술관이 봉수골에 있어서 봄날의책방도 볼겸 들렀습니다. '전혁림미술관' 도 봉수골에 있는데요. 주택가에 위치.. 2020.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