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있는 여행/내맘대로 여행'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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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있는 여행/내맘대로 여행12

경북 영주 무섬마을에서..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이었던 그날 경북 영주 무섬마을은 안동화회마을 같은 분위기의 마을입니다만 그 규모가 크진 않습니다. 작은 민속촌이라 할수 있는데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게 또 다른 점입니다. 무섬마을은 티비 드라마에도 참 많이 등장한 장소입니다. 그러다보니 입구에 가면 여러 드라마에 나왔다는 광고판이 만들어져 있기도 해요. 무섬마을에서 유명한 곳은 역시 저 나무 외다리인데요, 원수는 외다리나무에서 만난다?는 옛 속담도 있긴 하지만 (ㅎㅎ) 무섬마을의 풍경은 외나무다리에서 절정인것은 사실입니다. 이번년도에 정말 해보고싶은거, 가보고싶은곳이 많았는데 코로나로 아무것도 못하니 예전에 갔던곳들이 새삼 고맙고 그립습니다. 그중에서 영주 무섬마을은 친구들과 간 곳중 제일 기억에 남는곳이고 이맘때쯤 간곳이라 그때를 더듬어 찾은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2020. 9. 18.
경남 진주 강주연못을 가본후..삼천포대교에서 비 감상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커피점에서 한가로운 오후를.. 어제 딸아이가 문득 엄마, 바다보러갈까?하길래 별일이 없는한 난 늘 call하는지라 오늘 오전 아점(아침겸 점심)을 먹고 산청과 진주, 그리고 사천까지 이어지는 국도변을따라 바다를 보러갔습니다.단성 남사예담촌에서 진주 대곡면으로 이어지는 국도에는 제법 많은 유적이 있는데 진서를 지나 사천 완사로 가는 이길을 좋아해요. 이 국도를 따라가다보면 진양호도 만나는데 진양호의 봄을 이 길에서 만끽할수 있습니다.벚꽃길이 장관인데다 진양호길엔 고인돌 박물관도 있어 쉬엄쉬엄 구경하며 아이들이랑 다니기에도 좋지만 완사에서 진주로 가는 4차선 도로변에는 와인동굴도 있어 국도변여행은 잠시 한나절 여행이라도 즐겁습니다. 강주연못은 사천IC을 들어서서 진주쪽으로 가는 국도에서 가까이 있는데요, 아주 오래된 연못이라합니다.역사적.. 2020. 9. 17.
산청 겁외사 TOUR '겁외사'는 산청 9경중 한곳입니다.생전의 '성철스님'의 생가가 있었던 곳에 사찰을 지었습니다.겁외사는 산청군 단성면 묵곡에 위치해있는데요, 지리적으로 진주와 가깝고 진주에서 산청 단성으로 오는 국도변에 있는지라 많은 관광객들이 가볍게 찾아오기도 합니다.겁외사의 맞은편에는 성철스님을 기리는 박물관도 있습니다.2001년 3월에 건립한 겁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입니다.성철스님은 1912년 겁외사 생가에서 태어나 1993년 11월에 열반에 드셨습니다.겁외사는 '백련불교 문화재단'이사장이며 20여년간 성철스님을 시봉했던 '원택스님'이 창건하였다고 합니다.'겁외사'의 뜻은' 시간밖의 절' 즉 '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찰입구에 있는 일주문 '벽해루'일주문대신 기둥 18개가 받치.. 2020.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