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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있는 여행11

이쁜바다 남해 미조항의 맛있는 커피점'카페 15그램' 남해 미조항에는 사촌 오빠 부부가 작은 낚시배와 함께 팬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모가 돌아가시고 고모부는 진주로 나가셨죠. 고모부가 하던걸 물려받아 오빠내외가 하고 있는데 성격좋고 훤칠한 키의 오빠가 워낙 잘 운영하는지라 그렇게 큰 규모가 아닌데도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번씩 고모가 생각나거나 열린 마인드의 오빠랑 대화가 그리우면 지체없이 남해미조를 갑니다. 그럼 오빠는 회나 물회,매운탕 등이 맛있는 집으로 절 데려가 주지요. 그럼 전 커피를 한잔씩 삽니다. 미조항에서 유명한 커피점 '카페15그램'은 커피맛도 좋지만 여기서 보이는 미조항이 아름다워 오빠랑 한번씩 가는데 이번엔 비도 오고 점심때도 넘어가는지라 테이크아웃을 해서 오빠집으로 갔습니다. 건물을 지은지 얼마되지 않는지라 깔끔한 내부는 주인의 .. 2020. 7. 21.
통영 봉수골 커피맛집"MM"과 미수동 라이브카페 "해음" 내가 좋아하는 문화와 예술의도시 통영, 그중에도 봉수골에는 이런 커피맛집?이 있다. 일부의 어떤분들에 의하면 통영에 얼마나 뛰어난 예술인이 있을것이며 뛰이나봐야 얼마나 뛰어나겠느냐? 하지만 그건 통영을 모르고 하는 말씀! 기존 일선에서 음악활동이나 미술활동을 하고 오시는 분들중 퇴임을 하고 오신 분들은 통영의 뛰어난 예술 재주꾼들을 보고 놀라기 일쑤다. 골목골목 숨은 재미를 느낄수있는 동피랑같은 숨은 재주꾼들이 많은 도시가 통영 이라는 곳이다. 여기 커피맛집 "MM"도 그런곳이다. 커피도 맛있어 놀라지만 주인장 사장님의 숨은 재주에 놀라게 되는 곳이다. 여러번 가는 동안 한번도 들을수 없었던 기타솜씨를 흔쾌히 들려주시는데 배운적이 전혀없이 혼자 독학했다는 솜씨치곤 예사 실력이 아니었다. 함께 간 분도 음.. 2020. 6. 30.
거제도 사람도 좋아하는 물 횟집 - 웅아물회 주말에 집안 사촌 동생의 결혼식있어 진주에 갔습니다. 친정식구들도 덕분에 뵙고 멀리서 온 아버지,어머니,동생도 참석해서 오랜만에 얼굴을 보았지요.그리고 바로 지인의 초대로 거제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여간해서 거제도에 가는건 쉽지 않은데 원래는 통영으로 잡힌 약속이었는데 통영에 계시는 분이 개인 사정이 생겨 거제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산중에 살다보니 이렇게 한번씩 바다를 보러 가는 짧은 발걸음이 고맙기도 하고 요즘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누군가 불러주는 기분 좋은 초대는 스트레스까지 날려주기도 합니다. 거제도를 가자마자 바로 함께 초대된 마산쪽 지인과 물회가 유명하다는 곳으로 이동했는데요. 거제도에 대명콘도가 들어서면서 유명해졌다는 지세포의 "웅아물회"라는 식당입니다. 원래는 작고 볼품없는 주택에서 시작하여 .. 2020.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