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의 일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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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의 일상8

얼레지 꽃 쿠션 얼레지 꽃은 실제로 크게 자라는 꽃이 아니다. 꽃이 개화하면서 살짝 뒤쪽으로 잎이 말리는데 숲속에서 보게되면 청초한 꽃이 아름답고 신기하지만 고개를 숙여야 자세히 볼수있다. 그래도 무더기로 핀 얼레지꽃은 작지만 환상적이게 예쁘기도하다. 하얀색 쿠션에 그려놓으니 거실이 환하다. 혼자 만족스러워 속으로 박수박수..ㅎ 2020. 6. 9.
모란 꽃 손수건 모란꽃은 부귀와 풍요를 의미한다. 이사를하거나 집의 구조를 바꿀때 풍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란도를 많이 찾는다. 그렇지 않더라 해도 모란의 의미는 多産의 의미도 있다. 이번엔 손수건에 패브릭으로 모란꽃을 그려 보았다.한장은 아이가 이쁘다고 가져갔고 다시 한장을 그려서 내가 가져다닌다. 조금 크게 그린건 액자에 넣어 걸어둘참이다. 옻종이에 동양화 느낌도 좋지만 이런 간단하고 심플한 느낌도 기분전환할땐 좋다. 날씨가 더워지니 그림 그리기도 지친다. 요즘은 게으름이 늘었다. 바깥을 좇아다닐때가 좋았던것같다. 귀챠니즘이 늘어나니 그림그리는 속도도 늦다.석모란도도 좀 더 칠해야하고 초충도는 저만치 밀어놨다.심심한 그림이다. 신사임당이 다시 보일때가 초충도를 그릴때다. 이럴땐 쉬어야한다. 책도보고 영화도 보.. 2020. 6. 9.
현충일 _국립대전 현충원에 묻히고자 하는 백선엽 현충일인 오늘 뉴스 전면을 읽다가 국립 대전 현충원의 친일파에 대한 뉴스를 접했다.그 뉴스를 읽다가 친일파인 백선엽을 절대 현충원에 안치하면 안된다는 것을 보고 그에 대해 알아보았다. 백선엽에 대해 구글에서 찾아보면 만주국의 간도 특설대 장교이며 대한민국 육군 장교,정치인,외교관,기업인,교육인,사회운동가로 되어있다.그의 나머지 행적도 다른 sns와 다름없지만 적어보면, 1920년 11월 23일 일제 강점기 조선국 평안남도 강서군 강서면 덕흥리에서 아버지 백윤상(白潤相)과 어머니 방효열(方孝熱)의 장남(長男)으로 출생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7세(1926년)에 아버지를 여의었으나 주변에 의지할 친척이 없어, 홀어머니 아래에서 동생들과 함께 어려운 생활을 .. 2020.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