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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의 일상6

길고 긴 팬데믹휴무_무엇이든 길러보고 싶어.. 아이는 대학 졸업한후의 생활이 도대체 변화가 없다.하긴 변화를 주고 싶어도 팬데믹 상황이 쉽진 않다.이래저래 부모들만 힘든듯..ㅜㅜ 그러다 며칠전부턴 하던 공부에 의욕을 잃었는지 금붕어를 키우고 싶다는 타령을 한다. 두고보다가 도대체 피곤모드라.. (한번 말을 내어놓으면 안해주면 어릴때처럼은 아니지만 은근 고집있어 피곤함) 오늘 시간도 있고 *마트로~~ 수족관을 몇번을 돌고 돌다가 점심을 *마트 지하에서 돈까스로 해결하고 다시 지상 수족관(?)으로 가서 네마리의 금붕어와 적당한 어항 그리고 자갈,수초,밥등등을 구입했다. 처음에 *마트를 가기전에 마트 뒷문에 있는 수족관엘 갔는데 금붕어도 다양하지않고 너무 비싼듯하여 골라 놓고 점심 핑계로 나오면서 못갔다. 금붕어는오히려 * 마트가 더 다양하고 더 싸더라는.. 2020. 6. 9.
얼레지 꽃 쿠션 얼레지 꽃은 실제로 크게 자라는 꽃이 아니다. 꽃이 개화하면서 살짝 뒤쪽으로 잎이 말리는데 숲속에서 보게되면 청초한 꽃이 아름답고 신기하지만 고개를 숙여야 자세히 볼수있다. 그래도 무더기로 핀 얼레지꽃은 작지만 환상적이게 예쁘기도하다. 하얀색 쿠션에 그려놓으니 거실이 환하다. 혼자 만족스러워 속으로 박수박수..ㅎ 2020. 6. 9.
모란 꽃 손수건 모란꽃은 부귀와 풍요를 의미한다. 이사를하거나 집의 구조를 바꿀때 풍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란도를 많이 찾는다. 그렇지 않더라 해도 모란의 의미는 多産의 의미도 있다. 이번엔 손수건에 패브릭으로 모란꽃을 그려 보았다.한장은 아이가 이쁘다고 가져갔고 다시 한장을 그려서 내가 가져다닌다. 조금 크게 그린건 액자에 넣어 걸어둘참이다. 옻종이에 동양화 느낌도 좋지만 이런 간단하고 심플한 느낌도 기분전환할땐 좋다. 날씨가 더워지니 그림 그리기도 지친다. 요즘은 게으름이 늘었다. 바깥을 좇아다닐때가 좋았던것같다. 귀챠니즘이 늘어나니 그림그리는 속도도 늦다.석모란도도 좀 더 칠해야하고 초충도는 저만치 밀어놨다.심심한 그림이다. 신사임당이 다시 보일때가 초충도를 그릴때다. 이럴땐 쉬어야한다. 책도보고 영화도 보.. 2020.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