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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꽃향기58

배꽃,홍매화,산자고가 풍성하게 아름다운 계절 봄 하얀 배꽃향이 논길을 걷는 내내 풍성하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냅니다. 시골의 논길이나 밭두렁,골목길등은 이런 작은 소소함땜에 걷는 즐거움이 있기도 하지요. 저녁을 먹으려고 간 주변 식당에서 황홀하게 붉은 홍매를보고 얼른 한컷해두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색이지요?ㅎ 산자고. 산자고는 민화를 배울때 많이 그리기도 했고 천아트의 소재로도 활용도가 높았던 야생화입니다. 동네어머니랑 걷다보니 산자고가 무더기로 핀 논두렁을 발견했지 뭡니까?ㅎ 신기해서 얼른 찍으려니 어머니 왈 "내일 호미들고와서 좀 파가거라"하시는군요. 그렇게해볼까?싶습니다^^; 산자고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한의학에서는 광자고 라고도 부릅니다. 산자고에 대해 좀 찾아보니, 산자고는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약 30cm이다. 비늘줄기는 달.. 2021. 3. 31.
목련꽃차 =산목련, 비염에 특히 좋은 꽃차 목련을 한방에서는 신이辛夷라고도 하는데 약 2,000여년전부터 약재로 사용하였다고 전해집니다. 목련꽃차는 대체로 코와 관련된 질환에 사용하면 좋은데요,비염이나 축농증등에 특히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는 꽃입니다.장기간 복용하면 효과를 볼수있지요. 또 목련꽃은 월경전의 복통과 불임을 치료하는데도 쓰입니다. 그리고 집중력이 떨어지는것을 예방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 목련은 물이 많은 산속의 습한곳에서 잘 자라지만 양지가 발라 해가 잘 드는곳이라야 성장이나 개화가 잘 되지요. 산목련 같은 경우는 공기가 좋은 곳에서 볼수 있는데 산목련을 보는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리산 청학동에서 지난 봄 발견한 산목련을 잠시 꺼내어 감상했어요.꽃말처럼 참 우아하고 고귀해보이는 특별한 꽃입니다. 보면 볼수록 그 생김새.. 2020. 12. 30.
칼랑코에 -칼란디바 꽃이 피었네요 칼랑코에의 꽃이 피었습니다.칼란디바라고도 부르는 칼랑코에는 실내 공기정화용 식물로 많이 키우는 식물입니다.다양한 품종의 원예종이 개발되어있고 키우기도 쉬워 인기가 많은 식물이지요. 돌나물과의 다육종류인 칼랑코에는 대부분의 다육처럼 성장이 매우 느립니다.그래서 꽃을 보는게 좀 늦지요.꽃잎은 작은 잎이 4개이고 이 작은 꽃들이 모두피면 제법 커다란 꽃을 피우게 되지요.하루를 주기로 피었다 졌다하는 칼랑코에를 두고 "식물의 생체시계biological clock"라고도 부릅니다. 꽃말이 '설렘'입니다.잎의 색깔이 연두색,분홍색,빨강색,자주색등 다양한데 꽃색깔 또한 오렌지,분홍,노랑,흰색,보라색으로 다양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특이한 다육식물이지요. 시간이 어느정도되면 줄기는 목질화되어 갑니다. 아프리카 마다가스카.. 2020.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