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
본문 바로가기
책향기/詩

진정한 여행

by 풀꽃 풀꽃자운영 2020. 6. 10.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여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수 없을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수 있다.
어느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수 없을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수있다.
어느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수 없을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진정한 여행. 나짐 히크메트-







제주도에 도착했을때
바람이 폭포수처럼 불어 발을 뗄수없었는데
갑자기 하늘의 구름이 걷히고 햇빛이 섬광처럼 비친다.여행 잘하라는 뜻.?ㅎ




'책향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은 좋은때  (24) 2020.07.05
푸르른 날 _어디든 가야해.그런날엔..  (2) 2020.06.14
진정한 여행  (2) 2020.06.10
민들레영토  (2) 2020.06.09
수선화에게  (0) 2020.06.08
소나기  (0) 2020.06.08

댓글2